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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乙은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뻗어나간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상부로의 표현력 등은 막힌느낌
2. 丙과 癸,甲있고 癸의 뿌리가 있거나 북방금수운으로 운이 흐르면 좋다하는데
丙癸 표현하기를 흑운차일이라 한다...
해가 떠있는데... 먹구름으로 가려버리니 힘든 게 되는 건데 왜 좋을까.
생각해보면 사주는 꼭 용신 혹은 희신이 특정 십성으로 한정지을 수는 없는 것 같음.
관이 괜찮으면 비견이 안좋다던지 일희일비하는 부분이 사주에도 적용되는 것 같음.
이에 따라
2-1. 격용신은 사회적/직업
2-2. 억부용신은 가정생활/대인관계
2-3. 조후용신은 삶의 가치관에서 개인적인 만족감 안정적인 일의 형태진행
3. 癸는 火土로 구성되어있는 경우 금수운으로 흐르면 부자의 명
종격은 안돼지만 거의 재를 따라가는 구조라 절약정신, 강박이 있으나 그만큼 돈을 모으는데 확실함
4. 辛은 비식다 구조인 경우 예체능 계열에서 두각을 나타냄 (굉장히 예민한 부분을 소리 혹은 자신이 예술적으로 표현해야하는 부분으로 잘 승화시켜냄)
5. 재다 사주에서 인성이 아주 미약하게 있고 재극인하면서 운에서 인성의 뿌리가 오면 발복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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