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考察

교운기인지 기신운중 용신세운인지

by 단짠아몬드 2023. 12. 7.
728x90
320x100



모르겠는데 이번 연도 변화된 것 나열해 봄

대운수는 8(만세력기준), 순행, 간여지동 대운 중간
초관, 중관, 말관으로 나뉘어 있다곤 하는데
실제 직장의 변동이 시작되려 한 건 (도전) 9월부터 11월이었다.
특히 10월
壬戌月, 11월은 癸亥月 에 癸卯年이 되어 수용신(억부용신)으로 알고 있는데 신기할 정도로 필기, 면접 다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올 초부터 뭔가 해야겠다 뭐라도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됨

그러나 별개로 감정은 널뛰었는데

1. 불안감증세가 굉장히 버티다 버티다 이제 못 버텨하듯이 증가했고.
2. 나 자신에 대한 인생의 서러움이 폭발해 시도 때도 없이 눈물로 엄청 우는 때였다.
3. 갑자기 때아닌 구설수에 오르게 돼서 최대의 썅놈이 되었다.

실제행동했던 것 나열하자면

1. 전국구 실적 순위 안에 들어 상 받게 됨

2. 5월에 다른 업종으로의 이직을 생각해서 다니려 했던 학원을 고민하다 결국은 10월에 취소하고 안가게됐음(싸한 느낌)
3. 기존 사무실내에서 조력자 비견의 도움?으로 생각보다 빨리 퇴직했으나 위 3번 구설수...(수습 조금함)
4. 월지의 신살이 좋은 건 아니라 상급자의 지시에 안 맞는다 라는 통변 받은 적이 있고 그게 내 기신대운 내내 따라다님(진행 중)

5. 행동은 아닌데 9월 말 10월 초부터 촉이 좀 좋게 발동됐는데 다 맞았다.(시험을 잘 치렀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별개로 통과할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확정시되게 들어왔다.)

결론은 사회적 직장 성취는 이뤘는데 별개로 감정 컨트롤 불가, 상급자를 겁재로 볼 수 있는데 겁재의 탈탈 털음이 있었음

728x90
320x100

'考察'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신대운 中용희신세운 체감  (0) 2023.12.15
기신대운中 대인관계  (0) 2023.12.11
기신대운 지나는 중의 考察  (0) 2023.12.05
戌大運중반에서  (0) 2023.11.30
기신운 특징  (0) 202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