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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재 특징 : 남성적 편재는 내가 마음대로 지배하는 성분 편재는 사물의 본질을 파고들어간다.(식신추가) 이것 저것 호기심(편인추가)이 가득하여 본질을 파고 들어간다. 그래서 그의 방은 항상 혼잡(상관추가)하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혼잡하지만 스스로에게는 질서(정관추가)가 있다. 그래서 복잡한 지도찾기, 우주원리 이해하기, 별자리 공부 등에 능하다. 복잡한 것 속에 질서가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에게 깔끔한 정리는 불편하다. 편재는 경제관념에 즉흥적(겁재추가)이다. 계획성이 없다.(편관추가)있으면 쓰고, 없으면 말고 이성적(정관)이기보다는 충동적이다. 편재에게 마음이 중요하냐 물질이 중요하냐 물으면 바로 물질이라고 한다. 형이상학(연역적 사고방식)은 노우!! 편재는 형이상학도 물질로 표시한다. 부처는 무엇이냐? 막대기.. 2024. 6. 11.
편관 특징 : 지배적 관료형 나를 극하는 편관 편관은 관이기 때문에 봉사정신 즉 남을 생각하는 정신이 강하다. 그리고 차갑고 냉정하다. 편관은 그릇이 크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를 희생하며까지 공익 성분을 위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자기를 희생하며까지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편관 남을 위해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명분이 있어 용감하다. 편관은 극기심이 강하다. 해야할 때면 희생, 손해, 욕망을 감수하고 행한다. 무섭다. 자기 자신이 규칙을 지키며 남도 따라야한다고 하니 무섭겠다. 소수는 희생을 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고자질도 안하고, 고문을 해도 비밀은 말 안한다고 한다. 내향적이다. 편관은 정관과 달리 합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어서 독선적인데가 있겠다. 사교성이 부족해서 호감을.. 2024. 6. 11.
기신운 사람은 다 어느 정도 인정받고 싶고 관종력도 갖고 있어 근데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동료가 의지나 힘이 안되고 지속적으로 못마땅해하고 찍어 누르거나 눈치 보게 만들면 그게 그냥 기신운임 뭘 하려고 해도 안되고 의지 꺾이고 무기력해지늠거 대운 전환되는 시기에 이혼이나 이직 이사 독립 이런 거 하는 사람 많아 운 빨아들이는 사람 쳐내는 거부터가 운의 시작이기 때문 초년기신 자수성가 사주란 것도 솔까 초년에 다 빨리다가 해탈하고 비계 그냥 혼자 살래 독해져서 정신 차리는 테크임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divination/10047894 2024. 2. 25.
사주극복방법 용신운과 기신운의 차이 내 생각엔 그 시기에 네가 기분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느냐인 것 같아. 예를 들면 용신운인 사람은 이직 전에도 마음이 편안해 왜? 좋은 기운 들어왔으니까 그냥 마음이 안정되고 뭘 해도 되겠다 싶은 '기운'이 있는 거야. 어떻게 보면 확신, 안정감, 편안함, 감사 같은 감정. 그래서 여기저기서 감정 잘 다스리라 강조하는 거고. 그런데 기신운엔 어떠냐. 같은 상황도 예전에 누구 탓인 것 같고 현 상황에 불만족하니 조금만 건드려도 예민해지고 이럼.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면 명상, 종교, 책 읽기 등 너의 내면에 양분을 주는 방식으로 해결 가능해. 결국에는 옳고 그름이 없음을 내면은 알고 있음. 니 상황에 절대적인 건 없고, 그냥 그 상황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너만 있음. 예를 들면 니 주변.. 2024. 2. 25.
가야만하는 편관의 존재는 항상 나를 극한다. 편관을 극복하고 나아가느냐 머물러서 괴롭게 죽느냐. 그런데 화개살이 그걸 더 더해준다. 항상 고독하게되고 불안하게 만들고 죽고싶게 만든다. 별 갖잖은 이유 다 대면서. 지친다. 지난 5-6년 시간 동안 아무것도 이뤄논게 없는데 시간은 갔고. 그 시간의 나는 실질적 가장으로써 미래에 대한 걱정에 3, 4시간 자고 걱정,불안,불면,스스로 괴롭힘을 자행하고 있다. 드디어 뭔가 이뤘다. 근데 이미 저 세월이 지난 시점의 나는 보상도 뭣도 바라지 않고 그저 쉬고싶은 내가 되어버렸다. 성격도 많이 차분하다못해 우울이 저 바닥을 뚫고갈 정도로 진지하고 심각하게 바라보는 내가 되었다. 이루고 났는데 안기쁘다. 이루고 났는데 난 여전히 힘듦이다.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나는 아직도 힘들준.. 2024. 2. 18.
관상불여심상(2) 운에 의해 꺾이느냐 아니냐는 사람마다 다른 거야 여기서 매일 기신운에 뭐라도 해야 한다는 사람과 기신운엔 뭘 하면 안 된다 조용히 있어야 한다 싸우는 게 각자 정신력이 다르기 때문이야 둘 다 틀린 말이 아닌 거지 정신력이 강한 사람은 기신운에 실패하고 힘들어도 그걸 용신운에 발판 삼아 더높이 치고 올라갈 수 있지만 정신력이 여린 사람은 힘든 일 겪어 내가 감당하지 못하면 더 무너지기 때문에 오히려 조용히 보내는 게 나을 수도 있고 둘다틀린말은 아닌 거야 같은 일을 겪어도 크게 무너지는 사람과 금방딪고일어나는 사람이 있듯이 사주불여관상 관상불여심상이라는 속뜻의 하나겠지 자기한테 맞게 사는 게 맞는 거 같아 그래서 사주도 다 맞지 않잖아 내가 이렇다 해서 그걸 다른 사람한테 강요할 필욘 없지 사람마다 다른 .. 202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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